[머루] 수족냉증, 순환장애, 항암효과, 안구질환



머루의 성질

1년에 한번 가을철에 밖에 볼 수 없고 포도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알맹이가 동시에 익는 포도와 달리

머루는 제각각 익는 것이 특징이다.

서리를 맞아야 맛있어지고 새콤하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식용과 약용으로 옛날부터 이용해 왔고 머루속에 들어있는 항산화 물질이 혈액순환을 돕는다.

포도에 비해 탄닌이 4배 들어가 있고 껍질과 씨앗에 비타민A, 비타민C 많아 모두 먹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생으로 먹는 것도 좋지만 일년에 한번 나오기 때문에 즙이나 술로 담궈 먹으면 1년 내내 즐길 수 있다.



 효능


수족냉증, 순환장애

머루속에 들어있는 항산화 물질이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혈액순환을 촉진 시키기 때문에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포도보다 2배 많은 폴리페놀이 들어가 있어 항암효과를 볼 수 있다.


안구질환

머루에 비타민A가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이 비타민A는 망막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꼭 필요한 성분이며,

야맹증을 개선 시켜주고 눈을 맑게 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부작용

머루는 차지도 따뜻하지도 않아 어느 누구나 먹을 수 있다.

술로 담궈 먹을 경우는 몸이 따뜻해 지는 정도만 복용해야 하고 너무 과한 섭취는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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