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공유

[마라톤] 초보자들이 대회준비에 명심해야 할 4가지 요령

초보자들이 대회준비에 명심해야 할 4가지 요령



가끔은 마라톤 105리 여정이 예상한 것과 완전히 다른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핵심은 상황을 유연하게 대처하고 수정된 계획을 제대로 준수하면 슬기롭게 헤쳐갈 수도 있다. 초보자의 첫 마라톤 출전의 목표가 허리를 펴고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골인하는 것이라면 아래 몇가지 요령을 참고할 수 있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지말라(Don't Try Anything New)


초보자의 경우 대회를 앞둔 그 주간에는 흥분에 휩싸여 식사나 훈련, 달리기 장비 등에서 급격한 변화를 시도하는 경우가 있다. 마라톤에서 가장 명심해야 할 사항이 대회일 혹은 대회를 앞둔 주에는 '절대 새로운 것을 시도하지 말라!!' 는 것이다. 지금까지 실시해온 장거리훈련이 모두 대회를 대비한 드레스 리허설이었고 지금쯤 여러분은 무엇을 먹어야 하고, 마셔야하고 또 무엇을 입어야 하는지 다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더 많은 수분을 충전한답시고 대회 전 날 평소보다 더 많은 물을 마셔서도 안되고, 갑자기 많은 양의 채소를 먹는다든지, 새로 구입한 옷을 입는 등의 시도도 피해야 한다. 훈련시즌동안 스포츠음료를 줄곧 [게토**]를 마셨으면 대회일에 맛이 익숙하지 않은 [포카**]로 바꾸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물론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특히 새 신발은 절대 금물이다. 신발은 1개월 정도 착용한 신발을 대회때 착용토록 해야 한다. 바꾸고 싶은 욕망이 생기더라도 여러분의 몸이 익숙한 것을 고수해야 한다.


훈련일지를 복습하라(Review Your Log)


훈련일지를 작성해온 사람은 자신의 훈련내용을 다시 보고, 일지를 작성하지 않은 사람도 약간의 시간을 내어 이번 대회를 위해 실시해온 모든 훈련내용을 살펴보도록 한다. 여러분이 잘 준비가 되었다면 대회가 있는 주간은 휴식과 영양보충에 집중해야 한다. 대회 전주에 실시해야 하는 훈련은 강도있는 훈련이 아니라 단지 다리를 풀어주는 정도에 그쳐야 한다. 훈련은 짧고 가벼워야 하며 대회에 맞춰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대회일 환경에 대비하고 적응하라(Go With What the Day Brings)


대회일의 날씨가 더울 수도, 또 추울 수도 있고,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 수도 있다. 아니면 완벽한 날씨가 될 수도 있다. 여러분이 컨트롤할 수 없는 이런 사항들이 대회에 영향을 미치지 않게 최선을 다해 대비해야 한다. 이런 도전적인 환경이 닥쳐오면 코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미리 생각하도록 한다. 기복을 거치는 우리 인생과 마찬가지로 대회에도 기복이 있기 마련이다. 어려울 때는 목표시간을 조정하고 초지일관 골인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코스의 어느 가로등이나 특정 랜드마크까지는 달리거나 걷는 등 상황을 구체적으로 그려 준비해야 한다. 마음속에 짧은 몇개의 골인지점을 정하도록 한다. 여러분의 정신이 몸을 컨트롤 하는 만큼 항상 레이스 상황을 염두에 두라! 그러면 어느새 여러분은 골인지점에 다다를 것이다. 어쨋든 이 힘든 시간은 지나갈 것이고 여러분의 목에는 메달이 걸리게 될 것이다. 


대회일에 맞춰 정신적 계획을 세워라(Have a Mental Plan for Race Day)


훈련은 90%가 육체적이고 10%는 정신적이다. 하지만 대회일은 완전히 그 반대이다. 여러분의 몸은 단련되어 있고 휴식을 취했고 이제 출발을 앞두고 있다. 대회일 여러분의 정신도 충만해있다. 여러분의 정신이 레이스에 집중토록 하고 코스 전반에 대해 정신적으로 시물레이션해본다. 대회책자나 홈페이지에서 코스도를 꼼꼼히 검토하고 이를 몇개 구간으로 쪼개서 살펴본다. 전체 몇시간을 통째로 생각하는 것보다 코스를 여러개로 쪼개서 보면 훨씬 더 잘 집중하고 조절할 수 있다. 105리의 거리를 3-5km씩 쪼개고, 이를 늘려가면 훨씬 더 쉽게 느껴질 수도 있다. 


우리 인생과 마찬가지로 대회일에는 감정의 기복도 많다. 고양되었을 때의 기분을 즐기고 침체되었을 때를 대비하여 준비하도록 한다. 마음속에 몇가지 '긍정적인 단어'를 준비하고 이에 집중하고 되새기는 것도 한 방법이다. "힘있고 지속적으로", "아이 00에게 힘을.." 등등 여러분의 마음을 무장할 수 있는 단어나 인물을 되새기면 힘이 솟아날 수도 있다. 


출처 : active.com

댓글
댓글등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0 [AU테크]당신이 바라던 전기자전거, 스카닉H
관리자0
관리자 2022-05-27 35
149 (SUB│4K)설악 자전거 라이딩│Mindy's Cycling Vlog from south Korea.89│seorak granfondo, Korea bike riding.
관리자0
관리자 2022-05-27 40
148 우리나라도 프로와 동호인이 함께 자전거 대회출전을 할 수 있다면...[주대영 선수]
관리자0
관리자 2022-05-26 47
147 대한민국 명품 자전거길 - 동해안 해안길 자전거여행 #3
관리자0
관리자 2022-05-26 46
146 접고 달리고 즐긴 2022년 팬텀 Q SF 전기자전거 리뷰 / 이래서 전기자전거 타는건가 봅니다.
관리자0
관리자 2022-05-26 42
145 트렉 에몬다 sl7 리뷰
관리자0
관리자 2022-05-26 46
144 수상자전거 타는 방법 [해적대마왕] 구미수상자전거
관리자0
관리자 2022-05-26 43
143 추천 하이브리드자전거 가성비 판매 추천순위 top10 정리
관리자0
관리자 2022-05-25 65
142 자전거 헬멧 세척 방법: 깨끗하게 사용해보자
관리자0
관리자 2022-05-24 76
141 자전거샵, 더 이상 정직하게 장사 못하겠습니다
관리자0
관리자 2022-05-24 83
140 전 세계에 딱 20명, 아시아에 딱 1명 뿐인 부산 자덕님
관리자0
관리자 2022-05-23 89
139 접이식전기자전거 추천 판매순위 Top10 || 가격 평점 후기 비교
관리자0
관리자 2022-05-23 96
138 로드바이크 추천 판매순위 Top10 || 가격 평점 후기 비교
관리자0
관리자 2022-05-23 97
137 자전거로 50km/h를 넘으면 , 그건 자전거가 아니라 오토바이인가?
관리자0
관리자 2022-05-23 93
136 수리산 전기자전거 라이딩, 테슬라 모델X, 자전거 싣기 - 션, 호기심&일상
관리자0
관리자 2022-05-23 97
135 자전거에서 사각사각 이상한 소리가 나는 이유!
관리자0
관리자 2022-05-23 85
134 4월 팔당역 자전거 라이딩
관리자0
관리자 2022-05-19 119
133 로드자전거 초보가이드_스트레칭편(구석구석시원하게)
관리자0
관리자 2022-05-19 143
132 자전거 타고 바위? 내려오기
관리자0
관리자 2022-05-19 128
131 신창풍차해안도로 | 제주도 해변 드라이브 코스 추천
관리자0
관리자 2022-05-19 113


SUB CATEGORY

커뮤니티

위즈런솔루션
아람비
심플칩
SNB투어
레스타임
KG모빌리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