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공유 전기자전거 서비스 확대
-5월 중 수원 2개 구 이어 천안, 아산 진출
 -하반기부터 쏘카 앱에서 예약

 쏘카가 지난해 인수한 일레클 운영사 나인투원과 함께 올해 상반기부터 전국 단위로 공유 전기자전거 서비스를 확장하며 서비스 규모를 2배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일레클은 이달 초 경기 수원시 권선구, 장안구에 서비스를 오픈한 데 이어 충남 천안, 아산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수도권, 동남권 등 전국 다양한 도시로의 연내 신규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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