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공유

[기초운동]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

1. 왜 운동을 해야하나, 운동을 하면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좋을까?


우리의 몸은 움직임을 전제로 해서 만들어졌다.

현대의 생활속에서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몸의 불균형으로 인해 자세가 흐트러지기 쉽다.

자세가 흐트러진다는 것은 골다공증과 척추의 불균형으로 인해 키가 줄어들고 등이 굽게됨을 의미한다.

o_19990390sgdq1ts94g1j5n18v99.jpg

운동을 하지 않을 때 골다공증이 오는 이유는 간단하다.


● 뼈에 있는 칼슘은 적당한 중력이 있을 때에만 뼈에 그대로 남아있게 된다.

운동을 하게되면 몸은 중력을 반하는 움직임을 가져야 함으로 칼슘이 뼈에 그대로 붙어있게 된다.

 따라서 운동을 하지 않으면 나이와 상관없이 골다공증이 오게된다.

중력 없는 무중력 상태에서 생활하게 되는 우주인들에게는 골다공증이 예외 없이 찾아온다.

 중력이 없으면 모든 사람들에게 골다공증이 올 수 있다. 즉, 운동은 중력을 의미한다.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노인화된 걸음걸이를 갖게된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노화가 촉진된다.

운동은 모든 건강계획의 근본이다.

운동으로 얻을 수 있는 이점은 뼈와 근육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혈액순환, 혈당대사, 지방질대사, 노폐물 방출, 체온조절에 도움이 된다.




2. 운동을 하지 않으면 뼈가 약해진다

뼛속의 단단한 부분인 골질의 양은 운동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뼈속의 단단한 부상을 당해 오랜 기간 침상생활을 하고 있으면, 사용하지 않는 뼈에서 골질이 빠져 나가 골다공증에 걸린다.

연구에 따르면, 24일 동안 누워 있을 때 빠져 나간 골질은 4시간의 걷는 운동 으로 보충된다고 한다.

뼈에 어느 정도의 자극을 줄 수 있는 걷기·등산·달리기·줄넘기, 웨이트 트레이닝 등의 운동을 하면, 뼈의 칼슘 수요가 늘어나서 칼슘이 뼛속으로 빨리 흡수된다.

중년 여성과 노년 남성의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서라도 운동은 꼭 해야 한다.


o_19990qnrvsuv1mmoes7f1c4a59.jpg


운동으로 심장을 강화 시켜라

심장 근육에는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뻗어 있다.

운동은 심장의 심근과 관상동맥을 모두 건강하게 만든다.

또 우리 몸에 산소를 불어 넣어 주는 폐포의 면적을 증 가시켜 산소 공급 능력을 향상시킨다.

심폐 기능이 강화되면 전신 지구력이 좋아져 쉽게 피로하지 않게 된다.

피로회복 속도도 보통 사람들 보다 빨라져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다.

운동은 지방을 태워라.

비만은 모든 성인병의 원인. 유산소 운동을 하면, 우리 몸이 과잉 축적된 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한다.

피하 지방을 사용하고, 혈액에 쌓인 지방분을 소모해 비만을 예방하고 자율 치료한다.

또 운동은 근육을 크게 만든다.

근섬유 숫자가 늘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을 커지게 만들어 근육의 에너지 비축 능력과 산소 이용률을 높인다.

몸은 날씬하게, 힘은 강하게 만드는 것이 운동이다.

운동으로 장까지 건강해진다.

"운동을 하니까 입맛도 돌아오고 속도 편해졌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장 운동이 촉진된 결과.

그래서 음식물이 장을 빨리 통과하게 되는 것이다.

만약 음식물이 장을 통과 하는 속도가 느리면, 변이 몸 안에 오래 머무르게 돼 몸이 해로운 성분까지 모두 흡수해 버린다.

운동으로 컨디션을 향상 시켜라.

운동을 하면 혈액 순환이 좋아진다.

따라서 몸의 각 부분에 대한 영양분과 산소 공급이 원활해진다. 산소 공급이 원활하면 정신이 맑아진다.

그와 동시에 운동은 젖산이나 이산화탄소 같은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서 뇌와 전신의 감각을 상쾌하게 한다.

공부에 지친 아이들에게 하루 한시간씩 운동을 시켜보라. 틀림없이 집중력이 향상 돼 공부가 더 잘된다고 할 것이다.

댓글
댓글등록


SUB CATEGORY

커뮤니티

위즈런솔루션
아람비
심플칩
SNB투어
레스타임
KG모빌리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