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치] 골다공증



● 실치의 성질

흔히 뱅어포와 실치포가 비슷하여 뱅어의 새끼로 많이 알고 있지만 실치는 흰 베도라치의 새끼이다.

흰 베도라치는 뼈가 억세고 단단해 새끼인 실치를 주로 먹는다.

4~5월이 수확하기 가장 좋은 음식이고 한철에 나는 식품이라 실치포로 떠서 많이 먹는다.

실치를 햇볕에서 건조시켜 포를 만드는데 이 과정에서 비타민D가 생성이 되면서 칼슘과 인을 뼛속으로 잘 흡수시키는 역활을 한다.

오메가3와 비타민A가 풍부해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두뇌발달과 시력을 보호하는데 좋다.



● 효능


골다공증

실치의 칼슘 함량은 멸치에 약 8배, 우유에 약 9배로 칼슘의 왕이라고 불릴 만큼 풍부하다. 

햇볕에 말린 실치는 비타민D가 풍부해 칼슘과 인이 뼛속에 흡수를 도와줘 노년층 골다공증 예방과

관절염 예방에 좋고 성장기 아동에겐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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