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금] 항암효과, 위장질환


울금의 성질

반으로 자르면 노란색을 띄고 맛은 맵고 쓰며 찬 성질을 가지고 있다.

울금의 노란색은 커큐민이라는 성분때문인데 이것이 암세포 성장을 막고 종양을 억제하거나 축소시키는데 효과적이다.

카레의 원료인 강화의 다른 말이기도 하며 인도 등에서는 약재로도 쓰인다.

카레 뿐만 아니라 가루로 만들어 물에 섞어서 마시기도 하고 스프나 환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효능


항암효과

울금 안에 들어있는 커큐민 성분이 암을 생기지 않게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몸의 염증이 생기지 않게 해주며 암의 전이와 방사선의 부작용 등을 감소시켜줘 항암치료를 하는 환자들에게 효과적이다.

혈액순환을 도와 혈관장애를 예방해주며 치매예방에도 좋다.

물에 울금가루를 섞어서 하루에 소량씩 꾸준하게 섭취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위장질환

울근에는 강력한 항균작용과 항점막 재생작용으로 인해서 위궤양 치료에 효과적이다.

헬리코박터균을 억제하는데 좋으며 위를 튼튼하게 만들고 소화를 촉진시켜 위장장애를 막아준다.

투메론이라는 성분이 항염작용을 이르켜 담즙분비를 촉진시키고 소화능력을 높혀준다.



● 부작용

찬 성질을 가지고 있어 몸이 차가운 사람들은 설사를 할 수 있으며,

위나 장이 약한 사람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

임산부는 섭취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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